집중호우 배달, 침수 도로는 돌아가는 게 정답
집중호우 때는 평소 아는 길도 수심과 노면 상태가 몇 분 사이에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국민안전24는 조금이라도 침수된 지하차도와 도로를 절대 지나가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출발을 미루어야 할 때 호우·태풍 특보가 발효됐거나 배수구가 넘칠 정도로 비가 오면 배차보다 안전한 실내 대기를 우선합니다. 앱 화면을 보느라 도로의 물 고임, 맨홀과 낙하물을 늦게 발견하지 않도록 운행 중 휴대전화 조작을 피합니다. 반드시 우회할 곳 침수된 도로와 지하차도, 하천변, 세월교, 물에 잠긴 소규모 교량에는 진입하지 않습니다. 수심이 얕아 보여도 맨홀 뚜껑이 열렸거나 노면이 파였을 수 있고, 이륜차는 작은 물살에도 균형을 잃기 쉽습니다. 다른 차량이 통과했다고 따라가지 마세요. 운행 중 비가 갑자기 강해지면 1. 급제동이나 급조향을 피하고 속도를 천천히 줄입니다. 2. 차선 도색, 철판, 맨홀과 낙엽이 쌓인 곳을 피합니다. 3. 가장 가까운 건물이나 안전한 주차 공간으로 이동해 비가 약해질 때까지 쉽니다. 4. 지하주차장이나 하천 옆처럼 물이 빠르게 들어올 수 있는 곳은 대기 장소로 고르지 않습니다. 5. 배달이 어렵다면 플랫폼 고객센터를 통해 주문 처리 안내를 받습니다. 이미 물이 차오르는 곳에 들어갔다면 진행을 강행하지 말고 가능한 즉시 높은 곳과 안전한 방향으로 벗어납니다. 바이크를 지키려고 위험한 물속에 다시 들어가지 말고 119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