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노을 배경으로 찍은 영은
뒤 하늘이랑 물 색이 다 했네
2026년 11월 1일 일
뒤 하늘이랑 물 색이 다 했네
미트볼 소스 꼬리까지 그려놓은 거 봐ㅋㅋ 공룡 너겟 먹으려다 운석부터 피해야 됨
산 뒤로 바다가 계속 이어지는 게 시원함 두륜산 다녀온 후기에서 고른 사진 두 장 원글 제목에 한라산이 들어가는데 제주에서 찍은 건 아님 두륜산에서 바다 건너 한라산까지 보였다는 얘기 사진만 보고 장소 헷갈릴 뻔
문 열고 나오는 사진인데 조명이 알아서 분위기 만드네
첫 장은 얌전하게 포즈 잡고 있는데 다음 장은 바로 무대 모드로 바뀜
두 달 동안 찍은 사진 모음에서 고른 두 장 건물 사이 좁은 길이랑 관람차가 보이는 쪽 둘 다 파란 하늘인데 하나는 노란 벽이 먼저 보이고 다른 하나는 흰 관람차 선이 눈에 들어옴 풍경 사진은 이런 색 조합 보는 맛도 있는 듯
장갑까지 맞춰 놓으니까 포즈가 더 잘 보임 첫 장은 비밀요원 같고 다음 장은 갑자기 얌전해짐ㅋㅋ
돌아볼 때랑 웃을 때랑 완전 다름
무대 의상 대신 가디건에 줄무늬 바지 책 앞에서는 연필 들고 있고 욕실에서는 칫솔 들고 있음 이름이 MY ORDINARY DAYS라 그런가 소품도 평범한 걸로 맞춰 놓으니까 편한 느낌이네
다른 반찬 있어도 소시지전부터 집게 될 듯
평범한 벽 앞인데 그냥 화보네
달 옆에 색깔 동그랗게 둘러진 거 신기하네 여행 후기 사진인데 하늘만 한참 보게 됨
그때 얘기 꺼내니까 둘 다 웃네ㅋㅋ 같은 방 썼던 선후배가 이렇게 다시 앉아 있는 것도 신기함 [영상]
전체는 차분한 색인데 가방만 번쩍함 정면 사진이랑 돌아본 사진이 꽤 다르게 나왔네 머리 묶으니까 얼굴 쪽이 훨씬 깔끔해 보임 이런 건 옷보다 헤어 차이가 더 큰가
분홍색 옷에 초록 액세서리 조합 의외로 괜찮네
배경까지 옛날 영화 세트 같네
저렇게 계속 웃으면서 추는 것도 신기함 표정이 밝으니까 무대 느낌까지 가벼워지네 [영상]
실내에서는 커피 들고 있다가 밖에서는 벽돌 앞에 앉음 같은 옷인데 배경 바뀌니까 느낌 다르네 근데 커피 색 보니 갑자기 아아 땡김
옷은 진지한데 표정은 장난꾸러기네 [영상]
위협하려는 포즈 같은데 전혀 안 무서움ㅋㅋ [영상]